아이패드 추천 Apple iPad Pro 12.9 4세대 구매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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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추천 Apple iPad Pro 12.9 4세대 구매후기

Apple iPad Pro 12.9 4세대

모델 : MXAT2KH/A
화면 크기 : 32.76cm
화면 크기(인치) : 약 12.9인치에 해당합니다. 
코어 종류 : 옥타코어
RAM 용량 : 6GB
제조국 : 중국
크기 : 215 x 281 x 6mm
무게 : 641g
제조사 : 애플
품질보증기준 : 제품의 이상 시 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소비자분쟁해결 기준에 의거하여 보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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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카페에 가면 다들 테이블 위에 하나씩 올려져 있는 그 네모난 무언가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정답은?? 바로~바로,, 나만 없어!! 노트북~이 떠오르지 않나요?? 이렇듯 우리의 일상에서 이제는 너무나도 자연스러워진 노트북 또는 1인 1 패드!! 오늘은 바로 노트북과 아이패드 중 아이패드에서 선호도 1등을 내준 적 없는 유명한 사과♡기업, 그렇죠!! 바로 애플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 4세대를 2년째 사용 중인 솔직한 후기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요즘 저에게 매일매일 어루만져지고 있는 구매 한 지 2년도 더 지난 이제는 확실히 중고가 되어 쓰던 티가 나는 Apple iPad Pro 12.9 4세대를 솔직한 지금 모습 그대로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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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럴 엔진이 탑재된 A 12Z 바이오닉 칩 
12MP 와이드 카메라, 10MP 울트라 와이드 카메라, LiDAR 스캐너 7MP True Depth 전면 카메라 
보안 인증 및 Apple Pay를 위한 면 ID 
스피커 오디오 4개와 스튜디오급의 마이크가 5개 
802.11ax Wi-Fi 6 최대 10시간의 배터리 수명으로 오래오래 사용하는 나만의 작업시간 
충전 및 액세서리용 USB-C 커넥터 매직 키보드와 스마트 키보드 폴리오 및 애플 펜슬을 지원합니다. 
ProMotion, True Tone, P3 와이드의 컬러가 적용된 12.9인치 에지 투 에지 리퀴드 레티나 디스플레이

 

 

 

 

 

Apple iPad Pro12.9인치 4세대의 특징

 

• 12.9 인치 크기의 애플 아이패드 프로는 최고의 몰입감을 가진 최첨단 액정 망막 디스플레이를 특징으로 합니다.
• 새로운 프로 카메라인 와이드와 뉴 울트라 와이드와 올 뉴 리다 스캐너가 결합해 차세대 증강현실(AR) 앱에서 완전한 새로운 시도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 필수 앱과 그래픽 집약적인 게임에 동력을 공급하기 위한 A12Z 바이오닉 칩, 트랙패드와 Apple Pencle이 포함되어 새로운 매직 키보드를 지원합니다.
• 더욱더 빠른 와이파이 및 기가 바트급 LTE입니다.
• 하루 종일 배터리 수명과 앱스토어에서 수백만 개의 앱에서 액세스 하여 iPad Pro를 필요한 곳으로 전환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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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은 더 된 아이패드라서 보여드리기 왠지 부끄럽지만 세월의 흔적을 보여드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했어요. 어차피 지금 품절 행렬인 애플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 5세대 역시 1년만 지나도 중고가 되어버리는 것이 어쩔 수 없는 전자기기의 수명이잖아요.

 

항상 아이패드 케이스에 넣어둔 채로 보관하고 사용할 때에도 외출할 때에도 무겁더라도 Forever♥ 케이스와 함께 들고 다녔기 때문에 손때는 조금 묻어있지만 다른 큰 생활 흠집 등은 아직 없습니다.

 

다행히 아직은 한 번도 떨어트린 적이 없어서 아주 칭친합니다! 효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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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포스팅에 포함된 사진 속 아이패의 겉면에는 격자무늬의 필터가 붙여있습니다. 때문에 보이는 격자무늬는 구매 후 따로 붙여놓은 필터로써 필터를 장착하기 전 본래의 아이패드에는 현재 보이는 격자무늬 자체가 없습니다. 그냥 광이 살아있는 민자 무늬에 반들반들한 실버 그레이 색상의 일반적인 전자기기의 겉면이에요. 

 

 

확실히 미묘한 차이임에도 확실히 케이스에 넣었을 때와 안 넣었을 때의 무게감이 너무나도 달라요.

 

 

 

특히나 외출할 때에는 사실 무게만 생각하면 분리해서 가지고 나가고 싶지만 아무래도 이 연약한 아이를 물가에 내놓은 것만 같아서 ㅠ 어쩔 수 없이 무겁지만 케이스에 넣어서 가지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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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는 노트북과 달라서 쓰임의 자체가 많이 다르다는 것은 모두 모두는 아는 사실이잖아요?? 그래서 저도 아이패드 구매 전 많은 고민을 했답니다ㅠ
오래된 노트북이 수명이 다하여 아무래도 노트북이 필요한데 터치스크린을 통해 그림과 사진 작업등을 빠르게 할 수 있는 아이패드도 필요해서 여간 고민이 되지 않을 수 없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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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프로세서 등의 문서 작업용 PC는 노트북이 강점인데 또 PROCREATE, Adobe Fresco 같은 그림 작업은 화면에 직접 터치 수정이 가능한 아이패드의 종류가 한결 편하기 때문에 엄청난 고민 끝에 결국은 고민 끝에 아이패드를 선택했지만 후회는 없어요. 

음,, 한 2펄센트 정도의 아쉬움? 과 1%의 불편함 정도??ㅋㅋ 

 

 

 

아이폰과 다르게 아이패드에는 많은 구멍이 존재하기 때문에 기본적인 생활방수 기능은 있다 해도 적은 금액이 아닌 아이패드를 오래 사용하기 위해서는 비 오는 날이나 물속에 빠뜨리는 등의 액체와 관련해서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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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를 사용하고 나서는 집에 있는 데스크 PC와 함께 사용할 때 데스크 PC 모니터의 스크린에 어느새 엄지와 검지를 오므렸다 폈다 손가락을 이리저리 휘젓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기도 한답니다. ㅋㅋㅋ

 

 

 

 

 

 

여기까지 아이패드 추천!! 2년간 사용한 흔적의 애플 아이패드 12.9인치 4세대의 리뷰를 해보았습니다. 어떠셨어요?? 왠지 좀 허전한 마무리인듯한 느낌이 들지만 오늘은 이만 여기까지 마친 후 조만간 다시 Apple iPad Pro12.9 4세대에 대한 제대로 된 리뷰를 이어가 보겠습니다!! 그럼 여기까지 이만 모두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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