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CE 아이 스위치 : 쿨톤 웜톤 리퀴드 글리터 3CE 더블노트, 스틱, 드로빙

오늘은 블링블링한 메이크업을 하고 싶을 때 필수인 글리터, 휴대용으로 딱 좋은 리퀴드 스틱 글리터

3CE 아이 스위치에 대해 리뷰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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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씨이 아이 스위치 

3CE EYE SWICH 

가격 : 15,000원

용량 : 4.5g

타입 : 리퀴드

 

≪3CE 아이 스위치≫

	색상	펄의 크기
더블노트	오팔, 블루, 피치, 퍼플, 그린	셋 중 펄의 크기가 제일 큰 사이즈입니다.
스턱	옐로우, 피치
드로빙	그린, 옐로우,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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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CE 더블노트 DOUBLE NOTE

쿨한 오팔 블루,그린, 스플래시샤워랑 같은 제품인줄?? 아니 큰 펄 걷어내고나면 정말 똑같아서 별차이가 없어요. 더블노트에도 큰 펄땡이가 나름 있지만 스플래시 샤워에 비하면 작은사이즈의 육각형 펄땡이입니다. 

 

이런 큰 글리터 타입의 펄을 싫어한다면 아이 스위치 역시 문방구에서 파는 저렴이로 보일 것 같아요. 

 

그리 퀄리티가 좋은 편은 아니에요.  

그냥 간단하게 적은 양으로 쓰기에 좋아요. 

 

케이스가 일반 립스틱 보다 살짝 큰 사이즈지만 휴대하기에 좋은 사이즈에 가격이 부담스럽지 않아서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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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CE 드로빙 DRAWING

무색의 베이스에 그린 컬러의 글리터 섀도우 입니다. 그린, 옐로우, 블루 펄이 혼합되어있어요.  기본적으로 그린, 옐로우가 주가 되는 웜한 컬러임에도  간간히 블루 펄이 들어있어서 오묘한 느낌을 주는 컬러의 글리터 섀도우 에요. 

 

 

일명 똥파리색으로 불리우는 이런 색상은 보기에는 엄한데 막상 바르면 독특하게 예쁘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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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CE 스턱 STUCK

옐로우 색상이 주를 이루는 섀도우에요. 투명 베이스에 코랄, 옐로우 색상의 펄이 들어있는 섀도우 입니다.   

 

코랄, 옐로우 색상이 압도적이라 투명베이스임에도 한 눈에 코랄이 보여요.  웜한 옐로우, 코랄 색상이 강하기 때문에 쿨한 메이크업 위에는 톤그로가 올 수도?  그다지 추천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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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

• 브러시 모양이 얇고 길어서 좁은 면적에 사용이 유리합니다. 
• 브러시 모가 탄탄한 탄성이 있어서  펄을 발색하기 좋아요. 
• 섀도우 케이스가 립스틱보다 조금 크지만 휴대하기 좋은 사이즈에요.
• 제품 케이스가 투명해서 섀도우 색상이 한 눈에 보입니다. 

단점 :

리퀴드 타입이라 유통기한, 사용기한이 파우더 타입에 비해 너무 짧아요. 케이스 관리에 허술하면 금방 글리터가 굳어버릴 수 있어요. 

• 예민한 눈가에는 브러시가 간지러워요. 
• 피부가 예민한 사람에게는 간지러움을 유발할 수 있어요. 

간지러워도 참고 바른 적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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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도 못한 문제 발생!!!

브러시가 얇아서 그런지 유독 눈가라서 예민한지 눈가에 터치하면 간지러웠어요.  그렇다고 처박템으로 돈을 날릴 수 없어 예민한 눈가라면 사용하는 동안 간지러움을 참아야하는 단점이 있어요!!

 

스턱과 드로빙은 펄이 아주 잘아요. 

스턱이 인기가 많아서 스턱만 알아보고 드로빙은 아예 제외하다가 올리브영에서 실제 발색을 처음 해봤는데 예상 외로 괜찮았어요. 근데 스턱 보다 드로빙이 더 괜찮은 것 같아요. 

 

메이크업에 별로 지장을 주지 않고 독특함을 유지할 수 있어서 맘에 들어요. 스턱은 생각보다 너무 각각의 색이 얼굴에서 너무 튀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