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바이레드 글리터존 -크래쉬 크리미 글리터 10 캔디 핑크 크래쉬 구매 리뷰

오늘은 글리터 끝판왕 대왕글리터 릴리바이레드 글리터 존 크리미 글리터 #크래쉬  10 캔디 핑크 크래쉬의 리뷰를 하겠습니다.

 

확실한 핑크 펄의 비중이 가장 많아요. 핑크 펄이 가장 크고 육각글리터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마도 핑크펄이 주연이고 나머지는 조연들 같아요. 



릴리바이레드 글리터 존 크리미 글리터 #크래쉬  10 캔디 핑크 크래쉬

Lilybtred GLITTER ZONE #CRASH Creamy Glitter 10  Candy Pink Crash

 

용량 : 3g

가격 : 13,000원

 



아주 희한한 두 가지 질감이 한데 섞여있어 볼수록 놀람을 유발합니다. 

펄이라면 그냥 지나갈 수 없는 까마귀들을 위해서 나온 제품 끝판왕이에요. 

 



릴리바이레드 글리터에는 총 4가지 단계로 각각의 펄의 크기가 다 달라요. 

 


 


그중에서 #크래쉬는 3단계 크기의 글리터로 #THUNDER보다 작은 크기의 펄 제품입니다.  

 



#크래쉬에는 총 4가지 색상이 있어요.

  • 08 핑크 오팔 크래쉬 
  • 09 허니 코랄 크래쉬 
  • 10 캔디 핑크 크래쉬 
  • 11 레인보우 크래쉬


<Lilybtred GLITTER ZONE>

#FOG #SHOWER #CRASH #THUNDER
바운스크림 타입 리쉬드 타입 크리미 글리터 타입 젤리 타입
4가지 타입 중 가장 작은 사이즈로

자잘하고 촘촘한 펄들이

은은하게 은광이 나는 바세린 광 
연출합니다. 
#포그 보다는 큰 2번째 크기의 펄로
2가지의 각자 다른 
작은 사이즈의 펄과 빅 사이즈의 펄이 한데 섞여

화사한 빛을 연출합니다
3번째로 큰 크기의 펄로

원형, 사각형, 육각형 모양의 다양한 모양과 사이즈의 글리터가 한데 섞여 

현란한 광을 연출합니다. 
4가지 타입 중 가장 큰 사이즈의 펄로 

#크래쉬 보다더 훨씬 큰 크기의 대왕펄이 유일무이하게 돋보이는 눈으로 연출하여 

모든 시선을 한 눈에 사로잡을 수 있습니다. 

 



 


 

각 색상별로 펄의 크기가 모두 달라서 더욱 특별한 블링블링을 표현할 수 있어요. 

특히 릴리바이레드 10 캔디핑크 크래쉬는 핑크가 기본 색상이라 피부에서 들뜨지 않고 자연스럽게 표현하고자 하는 영역에 부담 없이 바를 수 있어요. 

 


 


수분 또는 유분기 있는 눈가에 순식간에 달라붙지만 접착은 되지 않아서 다른 섀도우와 같이 오랜 시간의 유지력을 원한다면 따로 픽싱 작업이 필요합니다.  

 



질감 :

캔디핑크 크래쉬 발색을 위해 팬에 손을 대면 폭폭 마치 촉촉한 눈처럼 손가락에 압력을 받아 속으로 들어가요.



육각 글리터를 포함한 대왕 핑크 펄, 비중이 적은 옐로 펄은 버석버석해 보이는 질감이에요.

 



나머지 블루, 그린, 퍼플 펄은 펄의 크기가 작아지면서 자잘한 펄들이 모여 두껍게 가져다가 손가락으로 문지르면 아주 신기한 육각 글리터와 잘은 펄의 이중적인 쉬머함을 볼 수 있어요.




색상 :

특히 핑크펄은 육각에서 대왕 잘은 펄까지 크기가 다양해서 전체적으로 핑크 색상을 유지하는 것 같아요. 

빛을 받으면 잘은 블루, 퍼플, 그린펄 덕에 언뜻언뜻 실버빛이 나타납니다. 

 




지속력 :

손으로 글리터를 바르면 피부에 밀착시킨 후 손에 펄이 남아있는 편이에요.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제품으로 출시된 토니모리 글리터와 같이 10 캔디 핑크 크래쉬는 유지력이 떨어져요.

덩그러니 글리터만 올렸다가는 어느새 사라지고 없는 일을 겪을꺼에요. 

 

 

유지력 테스트를 해보았어요 : 

옷감으로 스치는 터치에도 우수수 커다란 펄들은 모두 사라지고 없었어요.  잘은 펄들만 남아있어요. 

 


 

 


리터를 지울 때 : 

메이크업 클렌징 시 메이크업 클렌징 제품 또는 리무버를 사용하면 깔끔하게 지울 수 있습니다. 

 

화장솜과 면봉을 사용하여 눈가에 남아있는 글리터를 모두 깨끗히 지워주세요. 

  • 글리터가 눈안에 들어가지 않도록 조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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