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톤 메이크업 - 로라메르시에 캐시미어 발색 리뷰, 스틱 아이 섀도우

안녕하세요♥오늘은 로라메르시에 캐비어 스틱 아이 컬러 섀도우 중 유~~~~ 명한 아이템!! 아이 컬러, 로라메르시에 캐시미어 스틱의 발색 리뷰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로라 메르시에 캐비어 스틱 아이 컬러 캐시미어 

LAURA MERCIER Caviar Stick Eye Color CASHMERE

쉐이드 : 매트

가격 : 41,000원



로라메르시에 캐시미어는 유난히 오늘따라 더 어둡게 찍혔어요.  하지만 보정하는 것보다 리얼한 게 나을 것 같아서 따로 색보정은 하지 않았어요. 



로라메르시에 아이 컬러 섀도 캐시미어 색상 :

 

캐비어 스틱 아이 섀도우 매트 캐시미어는

  •  뮤트 한
  •  톤 다운된
  •  핑키쉬함이 진한 쿨 핑크입니다. 


언더 애교 살에 화이트 빔처럼 화이트에 가까운 밝은 색상 또는 펄만 고집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캐비어 스틱 섀도우 캐시미어는 >> 언더 애교 살에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색상입니다.

 

물론 섀도우 색상 확인은 필수로 한 후에 아이 섀도우 캐시미어의 색상이 맘에 든다면 쿨톤에게는 물론 핑크를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삼천만 번 추천합니다. 



캐시미어는 조금 전 울고 난 눈처럼 자연스럽게 붉은 눈가를 만들 수 있는 매력 넘쳐 좋아할 수밖에 없는 섀도예요..



케이스 :

 

매트 진저와 같이 캐비어 스틱의 매트 타입 섀도우의 케이스 광이 없는 시크한 무광이에요. 

 

무광이라니 나스가 생각났지만 신기하게도 둘은 같은 무광인데 나스의 케이스만 더러워지고 나중에는 끈적해지고 엉망이 되잖아요??  근데 캐비어 스틱은 그렇지 않아요. 

 



나스가  무광이라서 그런 줄 알았는데 캐비어 스틱 매트 타입 무광 케이스를 보니 그것이 이유가 아니에요!! 같은 무광이지만 분명 달라요. 

 

캐비어 매트 타입 케이스는 지문이 묻거나 끈적해지는 현상이 없어요!! 나스의 블랙 케이스는 분명 나스 만의 특이점이 있나 봅니다. 



캐비어 섀도우는 아주 간편한 제품이기 때문에 편리함을 추구하는 사람이라면 캐비어 스틱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텍스쳐 :

이름 그대로 펄이 없는 매트한 질의 섀도예요.  펄이 어울리지 않는 사람에게 아주 좋은 매트 타입 섀도 캐시미어는 기본적으로 반은 먹고 들어가는 듯해요. 



로라메르시에 스틱 매트 캐시미어는 로라메르시에 파우더 타입 싱글 섀도우 캐시미어 색상이 많이 달라요. 캐비어 스틱 캐시미어가  더 쿨하면서 좀 더 뮤트 해지고 좀 더 핑크 핑크 합니다.  



싱글 섀도우 캐시미어와 스틱 타입 로라메르시에 캐시미어는 이름만 같고 전혀 다른 색상입니다.



립스틱처럼 묽어서 조금만 스쳐도 상처가 나서 깎여버리는 마음 아픈 일이 발생해요.  케이스 뚜껑을 열었을 때 조심해야 해요. 



매트 캐시미어는 케이스에서 열고 닫을 때 또는 메이크업 도중  조심히 다뤄야 해요. 

 

파우더 섀도우 보다 캐비어 스틱이 조금 더 빨리 닳어지는 느낌이라 쓸 때마다 마음이 아파요.  이런 마음은 다들 비슷하겠죠??



파우더 타입 싱글 섀도우 캐시미어와 캐비어 스틱 매트 캐시미어는 같은 계열이라서 함께 사용해도 나쁘지 않아요.



로라메르시에 파우더 타입 싱글 섀도우는 휴대하기도, 외출해서 브러시 없이 바르기도 조금은 번거롭지만, 스틱 타입 캐시미어는 외출해서 야외에서도, 브러시 없이도 충분히 손가락 하나만으로 간단히 바를 수 있습니다.



로라메르시에 캐시미어 스틱은 그냥 펜 하나 들고 다니듯이 필통이나 파우치에 함께 넣어 다니다 필요할 때 꺼내어 쓱 바르고 손가락으로 톡톡 두드리면 끝나요. 



어서 빨리 캐비어 스틱 섀도우 캐시미어를 업어가세요 1 :

  • 가 잘 받는다. 
  • 핑크는 무조건 프리패스다. 
  • 쿨톤이다. 
  • 웜톤이지만 쿨 핑크도 소화할 수 있다. 
  • 여성스럽게 부드러운 아이 메이크업을 하고 싶다. 
  • 음영 메이크업을 사랑한다.
  • 쿨톤 메이크업이 좋다.
  • 쿨톤 음영 메이크업을 데일리로 하고 싶다.


어서 빨리 로라메르시에 캐비어 스틱 섀도 캐시미어를 업어 가세요 2 :

  • 펄보단 매트 제형의 섀도가 좋다. 
  • 브러시가 필요한 파우더 타입 섀도는 도통 바르기가 어렵다. 
  • 나는 스틱 타입 섀도가 더 편리해서 좋다. 
  • 색조 화장품을 파우치에 넣어 휴대하고 다니는 타입이다. 
  • 바빠서 메이크업 스킬 따위 늘릴 시간이 없다. 

 

 

그럼 여기까지!!! 마지막으로 동영상 하나 보시면서 오늘의 무펄 음영 쿨톤 메이크업의 끝판왕!! 로라메르시에 캐비어 스틱 핑크핑크, 로라메르시에 캐시미어의 발색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우린 다음 시간에 다시 만나요♡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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