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바 고양이 주식 파우치 추천 구매후기
- 고양이
- 2021. 8. 8.
안녕하세요♥ 오늘은 많고 많은 고양이 주식 파우치 중에서 고양이 사이에서 기호성이 아주 좋은 쉬바 주식 파우치를 구매 리뷰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지금 바로 오늘의 포스팅 "쉬바 고양이 주식 파우치 추천 구매후기" 시작합니다.
쉬바 고양이 주식 파우치 추천 구매후기
Sheba®
Tuna and Salmon
Flavor
FINE FOOD FOR CATS
참치와 연어 (주식용)
Complete and Bslanced
다른 일반적인 고양이 주식 파우치랑 비슷한 사이즈예요.
뒤에 같이 배치한 파우치는 역시 고양이 주식 파우치, SAJO Venti TUNA & SHRIMP 참치와 새우 50g입니다.
쉬바는 종종 사서 먹이는 편이라 친근한 느낌인데 벤티 고양이 파우치는 처음이라 색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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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쉬바 파우치 참치와 연어 70g
성분등록번호 : 제 서울 12143호
사료의 명칭 : 애완 큰 고양이 사료 130호
사료의 용도 : 애완동물용 (생후 12개월 이상)
사료의 형태 : 액상 고형물
원산지 : 태국
제품 유통기한 : 제품 후면에 표시됨. EXP : 6자리 숫자, (일/월/년 순)
중량/NET WEIGHT : 70g
포장재질 : 비닐류
수입판매업소 : 한국마즈(유) 서울시 강남구 학동로 401, 14층
제조연월일 : 제품 후면에 표기됨. MFG 여섯 자리 숫자(일/월/년 순)
전화번호 : 1800-783-227
반품 및 교환처 : 구매처 혹은 수입판매업체
소비자 상담실 : 080-567-9898
※본 제품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거 교환 또는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상기 원료는 유전자 변형 원료를 포함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제품의 후면에 적혀있는 바로 위의 문구가 아무래도 조금 마음에 걸립니다.
유전자가 변형된 원료를 사용할 수 있다니 조금 찝찝함이 생겨버렸어요ㅠ
쉬바 고양이 주식 파우치 추천 구매후기
등록 성분량
등록 성분량 : 조단백질 7%이상, 조지방 1%이상, 조섬유 0.5%이하, 조회분 3%이하, 칼슘 0.1%이상, 수분 88% 이하 |
사료원료의 명칭 : 정제수, 닭고기, 참치, 소간, 연어, 계육부산물, 아미노산합제(글리신, 류신 등), 대두유, 밀글루텐, 미네랄합제(탄산칼슘, 염화칼륨 등), 결명자, 카라기난, 구아검, 비타민제합제(B1, B2, B6 등), 타우산, 항산화제(EDTA이나트륨, BHA, BHT), 발색제(아질산나트륨) |
쉬바
SHEBA TUNA AND SALMON Flavor Rasa Tuna
Tuna and Salmon Flavor Rasa Tuna dan Ikan Salmon
쉬바 고양이 주식 파우치 추천 구매후기
Feeling Guide / 체중 대비 일일 급여량
<For cats older than 12 months / 12 개월 이상의 성묘용 고양이 주식 파우치>
Cats weight / 체중 | Feeling Guide / 일일 급여랑 |
2 ~ 4 kg | 3 ~ 5 pouches / day / 1일 |
4 ~ 6 kg | 5 ~ 6 pouches / day / 1일 |
"쉬바 고양이 주식 파우치 추천 구매후기", 쉬바 고양이 주식 파우치 참치 앤 연어의 중량은 총 70g으로 파우치 하나를 가득 채우고 있는데도 이렇게 얄팍하게 그리 막 두께감이 두껍게 느껴지진 않습니다.
한 번에 한 그릇 정도의 양이라서 만약 사료가 당장 요 파우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몸무게가 아마도 4kg 정도 되는 고양이라면? 적어도 하루에 총 4~5번 나누어서 4개~5개 정도가 적당하며, 몸무게가 4kg가 채 안 되는 작은 체구이거나 뱃살이 없는 마른 고양이라면? 하루에 3번 정도 나누어 파우치 3개~4개 정도가 적당하다고 쓰여있어요.
음,, 고양이에게 넘치게 먹이지 않는 집사로써는 양이 너무 많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만, 정량이 그렇다 하니 맞는 거겠죠??
독특하게 영어, 한글이 아니라 태국? 처음 보는 상용 문자를 보게 되는 걸요??
원산지가 아마도 태국이라 그에 맞는 언어가 인쇄돼어있나 봐요!!
지금껏 쉬바를 고양이에게 급여한 적이 아주 많았는데 자세히 본 적이 없어서 메이드 인 태국인 줄은 정말 몰랐어요.
태국 고양이 파우치가 모르는 집사가 없을 만큼 이렇게 인기가 높다니!!
생소하긴 하지만 그래도 중국제가 아니기 때문에 안심하고 급여할 수 있겠습니다.
제품 후면 하단에는 MFG(제조년월일)와 EXP(제품 유통기한)가, 제품의 후면엔 역시 바코드가 세로로 큼직하게 찍혀있습니다.
쉬바가 예전에는 고양이 사료 중에서 조금 저렴한? 가성비 위주의 브랜드라 제품의 질이 다소 떨어진다는 이미지가 강했는데 요즘 쉬바 제품을 구매한 걸 다시 보면 또 상태가 괜찮은 것 같아서 예전보다 많이 구매해서 급여하고 있어요. 또 어쩔 수 없이 기호성이 좋아서 입맛 까다로운 고양이를 모시고 사는 집사로써는 선택지가 몇 없기도 하구요ㅠ
얄팍한 파우치지지만 세로로 바닥 위에 세워놓을 수 있어서 소박하게나마 좋은 점이 있어요.
의외로 잠시 동안 세워둘 수 있는 것이 요긴할 때가 있더라고요.
오늘은 쉬바 주식 파우치 참치 & 연어를 개봉해보았는데요.
참치와 연어라면 기본적으로 고양이들에게 먹히는 대중적인 메뉴라죠??
거부할 고양이가 하나 없을 정도로 국민 고양이 입맛인 참치에 또 다른 버전 연어까지 둘을 한 번에 섞어놓은 맛이라니 이건 뭐 당연히 먹을 수밖에 없는 간식 아니 주식 습식 파우치 되시겠습니다.
쉬바 고양이 주식 파우치 추천 구매후기
주의사항
- 직사광선을 피하여 건조한 곳에 보관해주세요.
- 개봉 후에는 가급적 빨리 남기지 말고 모두 급여해주는 것을 권장합니다.
- 반추동물에게 급여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쉬바 고양이 주식 파우치 추천 구매후기"의 쉬바 고양이 주식 파우치 참치와 연어의 수분감이 보이시나요??
근데 정말 언뜻 보면 그냥 우리가 먹는 참치캔이랑 다를 게 없어 보여요.
어린이들이나 혹시 모를 상황에선 착각하고 그냥 먹으려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꼭 어린아이의 손에 닿지 않는 확실히 구분이 되는 장소에 따로 보관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수분감이 가득해서 탱글탱글한 젤리가 파우치 안에 보관된 채로 굳어서 처음 꺼내면 딱 한 덩어리가 통째로 나옵니다.
그대로 내어주고 고양이가 알아서 씹어먹게 해도 되지만 저는 고양이한테 급여하기 전 미리 조각조각 숟가락으로 으깨는 편이에요.
아무래도 와구와구 씹어먹는 고양이라면 상관없지만 할짝할짝 핥아먹는 스타일의 고양이의 경우 이렇게 한 덩어리가 진 습식을 먹게 되면 하루 종일 굳어진 젤리를 핥고만 있다 정작 수분감이 다 빠졌다 싶으면 다 먹은 줄 착각하고 자리를 뜨더라고요.
그래서 항상 이렇게 젤리 형태로 덩어리 진 습식 사료는 급여 전 미리 으깨서 먹기 편하게 급여해줍니다.
혹시나 우리 씹을 줄 모르는 고양이처럼 습식 사료라면 무조건 핥아먹는 고양이에게는 이렇게 급여해보세요.
이미 수분감이 넘쳐나지만 질병 때문에 혹은 평소 물을 지독하게 먹지 않아 고민인, 습식 파우치로 수분 보충을 해결할 수밖에 없는 경우에는 평소보다 더욱 많은 수분 보충이 필요한 고양이인 만큼 주식 파우치를 담은 그릇에 물을 추가로 넣어서 급여해주세요.
이렇게 물을 추가로 섞어서 주면 평소보다 수분 보충량을 늘릴 수 있지만 부작용이라면 물을 추가한 탓에 맛이 심심해져서 입맛이 까다로운 고양이의 경우 기분이 상해버려 먹지 않고 급여를 거부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숟가락으로 분해(!!)해주고 나면 젤리 안에 숨어있던 살코기가 뽀얀 자태를 드러냅니다. 거의 살코기반 수분반에반 젤리 반에반이랄까요?? 음,, 분명 수분으로만 이루어졌을 텐데 왜 꺼내보면 저렇게 투명한 젤리? 같이 보이는 지 모르겠어요.
그런데 저런 젤리 형태의 습식 사료를 대부분의 고양이가 선호하더라고요.
비슷한 모양으로 또 다른 파우치가 로얄캐닌 인스팅티브! 로얄캐닌 인스팅티브 습식 파우치도 아마 오늘 포스팅 "쉬바 고양이 주식 파우치 추천 구매후기" 주인공 쉬바 주식 파우치와 비슷한 살코기가 숨어있는 젤리 한 덩이와 같은 형태예요.
역시 로얄캐닌 인스팅티브도 고양이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여기까지!!
기호성 짙은 고양이 주식 파우치 "쉬바 고양이 주식 파우치 추천 구매후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우린 다음 시간에 다시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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