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쿨톤 강력추천!! 롬앤 베러 댄 아이즈 말린 라벤더 발색후기

안녕하세요♥오늘은 롬앤이 쿨톤을 위해 만들어 준 롬앤 베러 댄 아이즈 우유 시리즈 말린 라벤더 #DRY BUKWHEATFLOWER의 발색 사진을 풀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해요. 그럼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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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앤 베러 댄 아이즈 우유 시리즈 말린 라벤더

Rom&nd BETTER THAN EYES No.2 Dry Ravender

용량 : 6g

가격 : 16.000원

 

특히 손등 하나 위에 말린 라벤더와 같이 쿨톤이 쓰기 좋은 아이 팔레트♥ 롬앤 베러 댄 아이즈 한복 시리즈 No. 02 말린 제비꽃(#No.02 Dry Violet)의 발색도 나란히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롬앤 베러 댄 아이즈 우유 시리즈 말린 라벤더 #말린 라벤더"의 제품 사진과 글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2021.03.25 - [뷰티] - 구매후기) 제품:하나쯤 있으면 쿨톤 데일리를 책임지는 롬앤 베러 댄 아이즈 말린 라벤더

구매후기)제품:하나쯤 있으면 쿨톤 데일리를 책임지는 롬앤 베러 댄 아이즈 말린라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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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아이 섀도우 팔레트라고 하면 일단 편리함이 제일 우선시 되는 게 가장 일반적이겠죠??

 

그 기준에서(휴대성 좋은 아이 섀도우 팔레트) 가장 중요한 조합으로 보는 것이 바로 메이크업의 각자의 역할을 충실한 색상이 조합되어있는지를 중요하게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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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이 팔레트의 색상이 모두 예뻐서

섀도우 자체만으로 맘에 들어하는 걸로 아쉬움을 가진 채 만족할 수도 있지만 

 

데일리 또는 실용적인 팔레트를 찾는다면??

기본적으로 아이 메이크업에서 필수로 가지는 단계를 소화할 수 있는 색상이 잘 묶여있는지를 보는 것이 좋습니다.  (베이스> 포인트> 중간 음영> 마무리 음영> 아이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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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 메이크업의 기본인 베이스 색상
• 음영 또는 포인트 색상의 섀도우
• 음영을 마무리할 수 있을 정도의 명도를 가지는 딥한 음영 또는 아이라인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어둡고 분명한 색상의 섀도우
• 하이라이트로 사용할 색상의 섀도우

이렇게 팔레트의 색상이 총 4가지로 구성되어 있다면 각자 주어진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색상을 고르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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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4구짜리 아이 팔레트에서 이렇게 확실히 아이라인을 제외한 베이스에서 음영까지(아이 메이크업을 시작부터 피니시까지) 한 번에 통틀어 끝낼 수 있는 색상의 조합은 은근히 찾기가 힘들어요.

 

그런데 오랜만에 나온 쿨톤 전용 아이 팔레트에서 음,, 그 완벽한 조합의 아이 팔레트를 찾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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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팔레트 팬 색만 보아서는 사실 색상 가늠이 잘 되지 않았어요.

 

손등에 발색을 해보니 밝은 화사한 그 분위기가 확 느껴지면서 맘에 들면서도 이 색상들을 소화하려면 피부톤이 밝아야 하겠구나 하는 우려가 들었습니다.

 

아시다시피 피부색이 밝을수록 섀도가 가진 고유의 색상에 가장 가까운 발색을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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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피부색이 밝지 않아 아이섀도우의 고유의 색상을 재현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아쉬워하지 마세요!

 

 

 

피부톤이 밝지 않아 생기는 아쉬움은 뒤로하고 보통의 기준에 가까운 스킨 컬러와 섀도우가 합쳐져 새롭게 탄생한 섀도우의 컬러를 즐겨보세요. 팔레트와 또 다른 컬러를 이용한  아이 메이크업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파트너스 활동으로 인한 소정의 수익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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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본인의 아이 메이크업 또는 전체 메이크업의 기준 또는 느낌이 어떤지를 제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롬앤 아이 팔레트 베러 댄 아이즈의 뽀오얀 우유 시리즈 쿨톤 찰떡 템 말린 라벤더는 기본적으로 쿨톤 또는 쿨톤 메이크업에 강력한 최적의 섀도들로 구성된 아이 팔레트로 쿨톤 중에서도 여름 쿨톤에게 정말 정말 진심으로 추천하는 아이 팔레트입니다.

 

여름 쿨톤 다음으로는 당연히 겨울 쿨톤 라이트에서 브라이트까지 적절히 사용할 수 있는 쿨한 컬러 조합이에요. 다만 시크한 쿨톤 메이크업에 사용하기에는 너무 밝고 뽀얀 게 소녀소녀 하기 때문에 다소 아이존만 뜨는 경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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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팔레트 말린 라벤더를 가장 예쁘게 소화할 수 있는 메이크업 구성은요,

 

깨끗하고 적절히 유분기가 정돈된 뽀얀 스킨 메이크업과 생기를 불어넣어 줄 생동감 있게 선명한 라즈베리 립과 함께 말린 라벤더를 진하지 않게 여리하게 느낌만 주는 정도로 배치한다면 정말 최상의 여름 쿨톤 메이크업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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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크업의 모든 단계를 수행하며 완벽히 메이크업을 끝내는 것이 아니라면??
• 한 듯 안 한 듯한 투명 메이크업을 선호한다면??
• 누가 봐도 한눈에 메이크업했다는 게 티 나는 것을 선호하지 않는다면??  

평소에 퍼플이라면 환장하는 사람, 데일리로 쓸만한 쿨한 계열의 아이 팔레트, 한 듯 안 한듯한 투명 메이크업, 강하지 않는 여리한 발색을 선호한다면 말린 라벤더를 구매하고 놀려먹다 장롱 템이 되는 일은 아마 없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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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색의 느낌 특히 펄 섀도의 펄감과 아이 팔레트 케이스 때문인지 왠지 독특한 개성을 가진 바셀린 펄감으로 유명한 어딕션의 느낌이 조금 나는 것 같아요.

 

깨끗하게 또 한 가지 컬러가 아닌 여러 가지 펄감, 오팔 컬러의 펄이 빛을 발산하는 화이트 펄 섀도우가  눈꽃송이 바셀린 광이 납니다.

 

많이 발라도 진하게 발라도 딥 해지지 않는 밝은 화이트 퍼플 컬러로 눈앞머리에서 동공 위, 언더 애교 살까지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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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형: 

펄이 없는 부들부들한 무펄 섀도우와 빛광을 무한하게 발광하면서도 촉촉해 보이는 바셀린 펄 섀도를 손끝으로 지그시 눌러보면 촉촉하거나 폭신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단단한 제형이라서 조금 놀랐어요.

 

단단한 제형의 섀도우 중에서 질이 안 좋은 섀도우는 단단할수록 발색력이 너무 약하거나 거친 경우가 많은데 롬앤 아이 팔레트 베러 댄 아이즈 말린 라벤더는 단단하지만 로라 메르시에 부럽지 않을 정도로 발색력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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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들 보이시나요??

왼쪽은 채도가 다소 낮은 쿨한 조명 아래에서 오른쪽은 따뜻한 노란 웜한 조명 아래에서 찍어 본 발색 사진입니다.

 

손등에 한 발색과 아이홀 위에서 한 발색은 원래 차이가 많이 나기 마련이지만 오른쪽 사진 속 손등 발색은 아이홀 위한 하는 발색과 거의 차이가 없이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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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의 크기는 생각보다 작아요.

전체적으로 보일 듯 말듯한 마이크로 사이즈의 잔펄들 사이사이에 거울 조각을  부셔놓은 듯한

펄 조각들이 군데군데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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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앤 베러 댄 아이즈 우유 시리즈 말린 라벤더는 전체적으로 화사하면서 너무나도 여리한 느낌을 첫인상으로 느낄 수 있는 베이비 핑크 퍼플 오키드 화이트 색상의 아이 섀도우 팔레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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