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가지 아이 섀도우 홀리카홀리카 아이 메탈 글리터 전 색상 발색 리뷰

오늘은 10가지 색상으로 스틸라에 도전하는 슬림한  홀리카홀리카 글리터를 알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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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카 홀리카 아이 메탈 글리터 

HOLIKA HOLIKA EYE METAL GLITTER

 

가격 : 9,500원

용량 :

제형 : 리퀴드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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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샴페인 파츠 SHAMPAGNE POTS

데일리용으로 추천할만한 정석적인 오팔 글리터

 

03 탠저린 파츠 TANGERINE POTS

딱 오렌지!! 옐로, 피치 펄이 가득해서 붉디붉어요. 하지만 레드스럽지 않고 주황기가 주로 도는 색상입니다. 

 

05 미러볼 파츠 MIRRORBALL PART

베이스 색상은 거의 보이지 않고 펄땡이만 바로 보이는 색상이에요. 

언뜻 보면 스플래시 샤워랑 같아 보였는데 미러볼 파츠는 이름 그대로 거울을 깨부셔 놓은 것처럼 투명하지 않은 육각형 거울조각 이에요.

 

투명한 펄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패스당하겠습니다. 너무 인위적이라서 얼굴에 올리려면 뭔가 이벤트적인 날에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자칫 문방구용 싸구려 펄 같이 보일 수 있어요. 하지만 또 이런 펄은 작정하고 컨셉잡아 쓰면 완전 예뻐요. 할로윈이나 파티 드레스 코드에 맞추거나 할 때 사용하면 좋겠어요. 

 

 

06 쉘 파츠 SHELL PARTS

샴페인 파츠 코랄 버전 핑크 펄 옐로 그린펄입니다. 

 

 

07 페어리 파츠 FAIRY PARTS

오팔펄이 들어있는 샴페인 파츠 핑크 버전이에요.  샴페인 파츠에도 핑크가 있지만 블루 펄 퍼플 펄이 있어서 페어리 파츠에는 오로지 핑크랑 그린, 오팔 펄뿐이에요. 

 

 

01 스텔라 더스트 STELLA DUST

완전 브론즈 깊이감 있는 브라운 고급 지게 메이크업하고플때 사용하면 딱 좋은 스타일입니다. 

 

 

08 허니 스파클링 HONEY SPARKLING

로즈골드 브론즈 색상이에요. 

 

 

09 피치 크러쉬 PEACH CRUSH

붉은기 가장 높은 피치 색상의 베이스에 금펄이 들어있는 역시나 브론즈 느낌이 있어요. 

 

 

10 선샤인 SUNSHINE

화이트 브론즈 색상이에요. 

 

 

11 스윗하트 SWEET HEART

퍼플 쿨브론즈 색상입니다.  스윗하트를 보고 딱 생각난게 여름쿨톤에게 안성탕면이겠다!! 생각 났어요. 

 

 

겨울쿨톤이라면>>

• 여리여리해보이고 싶을 때나
• 여성스럽게 보이고 싶을 때

제격인 컬러입니다. 

 

펄 땡이는 미러볼 파츠 빼고는 다 이뻐요. 뭐 세상 펄은 다 예쁘죠. 암요. 탠저린은 너무 붉어서 웜스러워서 쿨톤은 훠이훠이 해야겠어요. 

 

 

01. 스텔라 더스트

08.허니 스파클링

09. 피치 크러쉬

10. 선샤인

11. 스윗 하트

웜톤 <-----------

----------->  쿨톤

 

 

종합 >>

홀리카홀리카 아이 메탈 글리터는 스텔라 더스트로 갈수록 웜스럽게, 브라운이 강해지고 스윗하트로 갈수록 브라운, 붉은기가 사라지는 쿨스러운 색상이에요.  

 

샴페인파츠, 페어리 파츠, 쉘파츠는 웜쿨 모두 쓸 수 있는 딱히 색상의 특징이 튀지 않는 기본적인 색상이에요.

 

탠저린 파츠 뺴고는 전부 오팔 펄이 들어있습니다.

 

대신 미러볼 파츠는 오팔은 오팔인데 투명하지 않고 실버가 베이스인 오팔펄인지 실버펄인지 헷갈리는 색상의 펄입니다. 

 

 

 

붉은 기 가장 많은 글리터는 ??

>>탠저린 파츠, 피치 크러쉬가 가장 붉은 기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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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카홀리카 아이 메탈 글리터 가격>

만원도 채 안되는 금액이라 이 가격이면 스틸라 1개 가격으로 3컬러는 살 수 있어요.!!  안그래도 이런 수분충만한 글리터제형은 유통기한과 실제 사용기한이 매우 차이가 나요. 

 

• 금방 메말라서 수분은 날아가고
• 나중엔 펄떙이만 남아서
• 바를 수 없는 지경에 이르기때문에

 

>>사용기한이 매우 짧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이런 글리터유형이 가격이 세면 참으로 고민스러워져요. 그런데 홀리카의 이번 글리터는 역시 가성비가 좋네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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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 브러시 비교 >>

셋째줄, 실리콘 브러쉬 : 큰 펄땡이 

샴페인 파츠, 탠저린 파츠, 미러볼 파츠, 쉘 파츠, 페어리 파츠

 

 

둘째줄, 털보 브러쉬 : 자잘한 쉬머 펄땡이

01 스텔라 더스트, 08 허니 스파클링, 09 피치 크러쉬, 10 선샤인, 11 스윗하트

 

 

먼저 홀리카 홀리카는

셋째줄은 얇고 실리콘 붓 타입의 실리콘 제형 브러쉬이에요. 
둘째줄은 털이 보송보송한 립제품에서 자주 보는 두툼하고 두터운 브러시 타입입니다. 

첫째줄, 코드는 두툼한 아랫줄 털보 브러쉬랑 비슷한 브러쉬가 내장되어 있어요. 

 

 

<브러쉬 비교>

코드	도톰한 털보 브러쉬
홀리카 홀리카 01,08, 09, 10, 11	도톰한 털보 브러쉬
홀리카 홀리카 02, 03, 05, 06, 07	끝으로 갈수록 얇아지는 실리콘 제형 브러쉬

 

 

 

<케이스>

홀리카 홀리카 아이 글리터 케이스 자체가 

 

• 셋째줄은 얇고 ,
• 둘째줄은 좀 더 두꺼워요. 
  

 

 

수분 테스트>>>

전부 지워졌습니다. 워터프루프는 아닌가 봐요!! 아,, 흐르는 물에 2~3분 있으니까 슬그머니 지워졌어요. 지워질 줄 몰라서 처음에 적잖이 당황하였습니다. 왜죠?? 왜 워터프루프가 아닌건지 저처럼 유지력에 사활을 거는 사람들에게는 조금 부족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작고 슬림해서 휴대하기 좋다고 좋아했는데 수분에 이렇게 약하다면 아!! 그래서 휴대하기 좋게 만들었나봐요 ㅋㅋ

 

가격이 혜자라서 어쩔 수 없이 휴대하면서 간간히 거울보면서 수정하고 수정하고 해야겠어요.